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 (문단 편집) === 도서 === * 퍼시픽 림: 원년의 이야기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250px-Pacific_Rim_Tales_from_Year_Zero.jpg|width=70%]]|| ||개봉 전에 레전더리에서 발행한 프리퀄 코믹스로 기자 "나오미 소콜로프"가 카이주가 최초로 습격한 K-DAY를 목격한 텐도 최, 예거 프로그램의 개발자 "재스퍼 섀넌펠트", 혼자서 예거로 카이주를 물리친 후 몸이 망가져 예거를 내린 "스택스 페넨코스트" 등의 인물들과 인터뷰를 나누며 영화 본편에선 설명되지 않은 내용 및 설정 등을 다루었다. || *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총 4권이 발행된 코믹스로, 프리퀄 만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와 영화 사이 시점을 무대로 한다. 영화의 각본가인 트래비스 비첨이 스토리 원안을 제공하였고 스토리 작가는 조슈아 피알코프, 작화는 마르코스 마스, 컬러리스트는 마르첼로 마이올로가 각각 담당하였다. 여기에선 영화 본편에 비중이 없던 예거인 탠시 로닌, 브라울러 유콘, 코요테 탱고가 당시 시간대의 활약을 보여준다. 또한 설정으로만 나온 예거들중 하나인 [[빅토리 알파]]가 직접 등장한다. 업라이징이 제작중이었던 당시, 발행된 스핀오프 만화는 <퍼시픽 림>의 새로운 전개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 퍼시픽 림: 공식 소설판 || [[파일:external/image.dongascience.com/13736084083665.jpg|width=70%]] || ||영화 내용을 소설화한 공식 [[소설판]]. 작가는 [[로커스상]]을 수상한 알렉스 어빈. 국내에선 [[황금가지]]에서 정발해 초회 한정 부록으로 예거 5종의 트레이딩 카드를 첨부했다. 영화 제작 중에 쓰여진 소설이기 때문에 영화와 몇 가지 다른 설정이나 구멍 장면의 보충이 있다.[* 대표적으로, 소설의 [[체르노 알파]]는 [[크림슨 타이푼]]과 같은 4등급 예거고, 펜테코스트가 노가다 뛰던 베켓을 찾아왔을 때, 영화상에선 바로 따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베켓은 처음에 그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왔는데, 결국 마음이 바뀌어 자신을 갈구던 현장감독을 조지고 펜테코스트에게 간다. 물론 펜테코스트는 5년 4개월 기다렸는데 몇 분 더 기다려도 손해 볼건 없다고 그때까지 거기 있었다. 베켓이 돌아오리란 걸 예측하고 있었던 셈.][* 시나리오 원작자인 트래비스 비첨은 영화 개봉에 맞춰 소설을 출간하기 위해 큰 전개만 유지하고 어느 정도의 충돌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덕분에 설정 충돌이 일어나곤 하는데 이 경우 영화판을 우선시하라고 했다. 고로 설정 충돌이 나면 무조건 영화쪽 설정이 캐넌이다.] 마코의 과거나 예거 무술 등 영화에서 생략된 디테일과 상황묘사가 추가되었다. 작중 인물간의 심리나 갈등 묘사는 훌륭한데 가장 중요한 '''전투신 묘사가 심각하게 빈약하다'''~~혹은 영화에서의 묘사가 심각하게 강력한 거였을 수도 있다~~'''.''' 그리고 작중에 등장하는 [[카이주]]가 너무 심각하게 강해서 ~~[[주인공 보정]]을 양동이로 들이켠~~ [[집시 데인저]]와 [[스트라이커 유레카]]를[* 그나마도 최종전에선 똑같이 쳐발리고 슬래턴이 스커너의 '''장난감으로 던져준다.'''] 제외한 모든 예거가 카이주들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관광당한다. 심지어 [[크림슨 타이푼]]은 멀쩡히 오타치의 공격을 피하며 오타치를 썰다가 '''회전톱날이 망가지고 예거는 오타치에게 스친 대미지가 누적되어 무력화된다.''' || * 퍼시픽 림: 인간, 기계, 괴물들 ||[[http://www.pacificrim-movie.net/media/gipsydanger_jaeger_info_art_02.jpg]]|| ||영화의 제작과정 및 설정 등을 소개하는 메이킹 북.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